sk불법 비리 관련 제보
   금융정책    김서진 2016-02-01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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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릅의 '최태원회장 내연녀 부당지원의혹'에 이성윤 SK임업사장이 깊숙히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K해외계열사 '버가야인터내셔널유한회사'가 싱가폴정부에 제출한 법인관련 서류를 확인한 결과, 이 회사가 지난 2010년 2월 24일 자본금 1싱가폴달러로 설립된 뒤,?3월 2일 SK에너지 인터내셔널이 단독주주가 되는 과정, 또 3월 11일 자본금을 10만싱가폴달러로 증자되는 과정에 당시 SK에너지 싱가폴 법인장이던 이성윤, 현 SK임업사장이 주도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가야인터내셔널이 2010년 3월 17일 주주변동내역서는 물론 증자를 결의하는 주주총회 회의록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주주총회 회의록에는 이성윤씨가 유일한 주주인 SK에너지인터내셔널 대표라며 서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주총회의록에 따르면 버가야인터내셔널은 3월 11일 특별주주총회를 열었고 '회사법 제50조, 161항에 의거, 신주발행을 의결한다고 기록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주변동내역서에는 SK에너지인터내셔널에 1싱가폴달러짜리 주식 9만9999주를 배정, 전체주식 10만주를 소유하게 됐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즉 SK에너지 싱가폴법인장이 1주의 주식을 소유한 상태에서 유일한 단독주주로, 주주총회에서 증자를 결의했고, 그 단독주주의 대표가 이성윤 현SK임업사장임으로,이사장이 혼자서 주총도 열고, 증자결의도 혼자 통과시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앞서 3월 2일 SK에너지인터내셔널이 버가야인터내셔널의 주식 ?1주를 구자성씨로 부터 매입, SK 계열사로 편입시킬 때도 당시 법인장은 이성윤씨였기 때문에, 이때도 이씨의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버가야인터내셔널은 이로 부터 약 40일뒤인 4월 23일 최회장의 내연녀 김희영씨로 부터 24억원에 반포동 아펠바움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고 이때도 버가야인터내셔널 주주대표가 이씨인 것은 물론, 버가야를 싱가폴에서 관리 감독한 사람도 이씨이기 때문에 이씨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회장의 내연녀는 2008년?1월 15억5천만원에 구입한 아파트를 2년3개월만에 8억5천만원,55% 오른 값에 팔았고, 당시는 글로벌금융위기여파로 부동산시장이 바닥을 치고 있던 시기였으므로 SK그룹차원의 부당지원의혹이 일고 있으며 이 매입을 주도한 것은 이씨입니다.


또 버가야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월 5일자로 강동수씨를 이 법인의 이사로 선임했으며 지난 1월 9일 싱가폴정부로 부터 발급받은 법인서류에도 강씨가 이사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버가야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2월 22일 이 아파트를 매입가 24억원보다 6억원 낮은?18억원에 매도했으며, 이 매도가는 이일대 아파트의 현시가보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에 당시 이회사 이사였던 강씨에 대한 조사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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