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금융위 및 금감원 커넥션 수사요청
   금융정책    촬스정 2016-10-29 864
  
여러 기사를 살펴보면 최순실 게이트 비리가 증권업계에도 큰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삼성 최순실 금융관료들의 더러운 커넥션을 밝혀주시도록 수사요청합니다.
우간다 보다 못한 금융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겨주세요.

*첫번째 기사

이른바 ‘낙하산의 꽃’으로 불리는 한국증권금융이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출신인 조인근 상근 감사위원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다만 조 감사의 문제만으로 끝날 일은 아니라는 게 금융권의 시각이다. 증권금융은 낙하산 논란 속에서도 지난 21일 신임 부사장에 양현근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 부사장 선임으로 정지원 사장(전 금융위 상임위원)과 조 감사(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등 증권금융의 상임이사 3명이 모두 외부 출신 인사로 채워진 것이다.
최경삼 한국증권금융 노조위원장은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한 회사의 상임이사 3명 모두 외부 출신이 차지하는 것은 누가 봐도 비정상적"이라며 "낙하산 저지 투쟁을 전개하고, 사전 내정설 등 여러 루머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데일리안 = 김해원 기자]

*두번째 기사

최순실-우병우-민정수석실 금융감독원직원으로 이어진 관계가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게 기부한 3개 금융기관에도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금융기업을 관리·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직원이 민정수석실에 3명이 배치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라고 지적하고, “여러 언론에서 나왔듯 우병우 민정수석과 최순실씨 간에 관계성이 있다고 한다면, 이번 미르-K스포츠 재단문제와 관련해서 민정수석실 역할도 조사해야한다”고 주장하고,“특히 이번 정권에서 민정수석실로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늘고, 직급도 상향 조정된 것은 충분히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하고, “경제를 총괄하는 금융위원회 직원도 실상 파견인원은 1명 뿐인데, 금융감독원에서는 4명을 파견하고 있고, 이중 한명은 2급부국장급이다”라며, “현재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해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