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
   병/의원    김춘호 2017-06-22 175
아침에 일어났는데 잠을 잘 못 잤는지 허리를 쭉 펴질못하고 꾸부정한 상태가 되어 한참동안 풀고 나서야 일상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길 일주일정도 지나고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상태가 호전 되질 않아서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일단 엑스레이를 찍고 진료를 시작 하더라구요 그런데 의사가 진료를 시작하자마자 초음파를 해야 알수 있다고 하더군요 간호사는 옆에서 초음파진료시 79,000원이 추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허리에 좀 아파서 왔는데 일상생활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초음파까지 해야 하냐고 했더니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기분이 살짝 나빠졌지만 어쩔수 없이 초음파를 했죠...성의없이 한두번 쓱쓱하더니 염증이 있다고 하면서 59,000원짜리 주사제를 맞고 109,000원짜리 프로폴 주사제를 아아픈 부위에 직접 맞고 서너번 치료하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어의가 없어서 그럼 총 얼마 들어가냐고 했더니 27만원 이라고 하더군요...물리치료좀 받고 약좀 먹고 빨리 낫으려고 병원을 찾았더니 과잉진료한다고 언짢아했더니 본인이 선택하는것 이라면서 오히려 짜증석인 투로 말해서 더이상 진료는 하지 않겠다고 하고 초진시 초음파에 도수치료가 포함되었다고 해서 몇가지 기계를 타고 진료비 96,200원을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절차도 없이 무조건 초음파를 권유하고 비싼 주사제를 처방하는 천안 연세정형외과를 과잉진료로 고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