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조은병원(비급여 과잉진료)
   병/의원    조민아 2017-07-11 246
대구 송현동에 위치한 "대구참조은병원" 비급여 항목 과잉진료 하는것 같습니다.

신랑이 발목을 부딪쳐서 1주일가량 부어있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원장님이 발목에 염증이 있는것 같다면서 "적외선 전신체열검사(DITI)"를 해보자 했답니다.
15만원이나 하는 비보험 검사였습니다.

정형외과에서 기본적으로 X-RAY촬영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보험 검사를 하는것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초진이었는데요)

"DITI안내문"에도 일반검사를 받아 정상으로 판명되었지만 환자 스스로 통증을 느낄때
이상 유무를 확인할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일반적인 검사를 먼저 하지않고 바로 "DITI 검사와 X-RAY를" 동시 촬영하고
나온 결과는 발목 퇴행성관절염(초기)과 봉와직염(초기)입니다.

일반적인 X-RAY와 피검사 만으로 확인할수 있었을수도 있는데
그런 확인없이 초진에 비급여 검사를 진행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병원 새로옮겨서 새장비 들어와서 과잉진료 한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네요

"적외선 전신체열검사(DITI)" 검사는 필수 검사도 아니고 보조적인
방법밖에 안되는데.....이런 비보험 검사를 먼저 권하지 않도록
조치좀 부탁드립니다.
저희같이 의료를 모르는 국민들이 더이상 피해보지 않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