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치료만 권하는 정형외과
   병/의원    허정미 2017-08-04 94
안녕하세요? 충남 논산에 사는 여성입니다.
두 달전쯤부터 오른쪽 발목에 물혹 같은 게 생겨 결정종(물혹)이 의심되었습니다. 직장인이라 휴가를 맞아, 8월 1일(화) 논산시 카톨릭정형외과를 찾아 진료 및 엑스레이 촬영 후 결정종(물혹)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데, 결정종 치료로 의사는 저에게 치료를 받기 전 실비보험이 들어져 있는지부터 확인을 하였고, 제가 보험이 있다고 하니 비급여인 체외충격파치료를 받으라고 하였고, 치료비용이 다소 많이 들지만 보험이 있으니, 이번 주 4~5회 정도 치료를 매일 와서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환자인 저로써는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 첫 날 병원에서 비급여인 체외충격파치료를 1회 받았습니다.
이후, 저는 실비보험이 있어 치료비가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결정종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 다른 정형외과 여러 곳에 전화문의를 하여 얻을 수 있었습니다.
8월 3일 논산시 다른 정형외과(미래정형외과)를 찾아 의사와 상담 후 주사기를 통하여 결정종(물혹)액을 뽑아 제거하는 간단한 처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1-2주 정도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였고, 제가 처음 찾았던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치료를 받았다고 하니 의아해하며 그걸 왜 받았냐고 과잉진료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금소원에 신고를 합니다.
제가 받은 진료가 적절했는지, 과잉 진료가 아닌지 신고합니다.
참고로, 증빙자료는 진료비 상세내역서와 초진 기록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