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 순 정형외과 서정민 원장 과잉진료심각합니다
   병/의원    보건관리학과학생 2018-04-04 115
발목 염좌로 월곡 순 정형외과를 방문 했습니다.
처음 진료시에는 인대가 많이 늘어났다면서 잘못하면 파열될 수 있다며 MRI를 권하였습니다
자주 발목 염좌가 있었지만 MRI를 권하는 병원은 처음이었기에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주사도 권하시길래 일단 엉덩이 주사만 맞았습니다
다음날에 물리치료겸 다시 진료를 받으러 오라길에 갔더니 또 MRI를 권하며 발목에 주시를 또 맞으라고 하더군요.
보니 6만원이나 하는 비급여 프롤로 주사였습니다 (고농도 포도당주사가 6만원씩이나 하다니요;;;)
일단 너무 아프도 빨리 치료하고 싶은 마음에 한번은 맞았지만 최근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진료를 보기도 전에 주사부터 맞으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진료를 보러 들어가니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증상과 소견은 보이지 않은채 MRI얘기만 하다 끝났습니다
제가 “대체 왜 MRI를 찍어야 하는가?” 여쭤보았더니 “내가 첫날에 말 안했나? 본인이 본인 증상도 기억못하고 ~” 이러면서 오히려
환자를 면박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어디서 맞는건데요?” 물어보니 “우리랑 협약 병원있으니까 거기서 맞으면 되고~” 뒷돈구린내도 났습니다
또한 말을 바꾸면서 “인대가 파열되서 MRI꼭 찍어봐야 된다니까” 라고 말하길래 “인대가 파열됐다구요? 첫날에는 그냥 늘어났다면서요?”
또 제게 면박주며 “아니 본인 증상도 기억못하면서 내가 여기다가 MRI계속 써놨네. 싸우려고 하지나 말고 찍기 싫으면 찍지 마세요 본인 마음이니까”
알고 보니 이 동네에서 과잉진료로 유명한 병원이였고 가면 무조건 주사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병원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리뷰만 봐도 쉽게 알아챌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