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상담사례] 요양병원 암입원비 미지급
   보험    민원상담실 2021-01-29 40
  
**금소원에 접수된 민원사례입니다.**


요양병원 암입원비 미지급

민원인명 : 이○○
금융회사 : 00생명보험
접수일자 : 2021-1-4


문의사항)  
본인은 항암주사(8회)와 방사선 치료(33회) 기간 중 요양병원에 입원하였고 암입원비를 청구하였으나 00생명은 부지급, 50%지급, 500~600만원 삭감지급 등과 같이 협상을 해오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암입원비를 지급하라고 권고 회신을 보내오면 금감원 지시에 따른다고 담당자들이 답했지만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은 금감원으로부터 항암치료 기간 중에 요양병원 입원은 다음 항암치료를 지속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치료라고 판단되어 00생명은 암입원비 지급에 대해 책임이 있으니 미지급 건에 대하여 재검토 대상이라는 회신문을 받은 상태입니다. 보험사는 계속 말을 바꾸고 있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의 회신과 지시에 따르겠다던 00생명은 답변에 책임을 지기 원합니다. 항암 치료 중 요양병원 입원 경우에 대하여 암입원비를 지급하라는 금감원 분쟁위 결정 사항이 집행되어 조속히 암입원비를 지급받기를 원합니다. 


금소원 답변)
요양병원 암치료비 부 지급에 대해서는 이미 사회적 이슈로 제기된 후 수 없이 많은 분들이 피해 구제를 하소연하고 있지만, 명확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민원을 제기해도 생보사들은 요지부동이고 보험사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은 지급하라는 시늉만 낼 뿐입니다. 금감원에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해서 지급 결정이 나야 하는데 해당 보험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 상황에서 못 받은 암치료비를 받으시려면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해서 승소 하셔야 합니다. 이곳 (사)금융소비자원은 정부기관이 아니라 비영리 민간소비자단체이며 금융소비자들에게 피해 구제를 위한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