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불공평합니다
   한서윤 2018-02-05 116
정말 이번 박장관의 계획된 발언인지 생각 없는 발언인지는 모르지만 가슴을 칩니다. 왜 문정권에 표를 주었는지 손을 잘라 버리고 싶습니다. 이건 공산주의도 아니고 대원군시대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도박을 하는 게 아닙니다.

바다이야기와 비교를 하는 그런 무식함을 이해한다고 해도 거래소마다 입금을 하지 못하게 자유를 박탈한 건 민주주의에 너무 위배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인네스트 거래를 합니다. 지금 입금을 하지 못해 어마어마하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30일 부터 실명제 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박장관의 발언 이후 지금까지 7억 손해를 보고 실명제 하고 신규가입하면 좀 나아지겠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청천벽력처럼 코빗, 코인원, 빗썸, 업비트만 실명 확인 후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신규는 되지도 않고 은행역시 코인거래 하는 데 재직증명서와 소득이 입증 되야 한다고 통장개설을 거부합니다.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갑자기 미개인이 사는 나라로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일어나야 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의 대변인이 되어주셔서 모든 거래소가 동등하게 입금을 받을 수 있고 코인거래 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함께 해주세요.

저희는 금감소에 기대를 많이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나가겠습니다. 촛불시위 한다면 나가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신고합니다. 금감원과 은행의 만행을 그냥 두고 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